페이스북은 CPM방식의 광고이고, 제품의 경쟁력과 반응, 참여의 경쟁에 따라 CPM이 정해집니다
즉,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고 광고 컨텐츠 힘이 좋으면 CPM이 낮아집니다
* 넌타겟 평균CPM (21.12)
- 전환 CPM: 20,000원 ~ 30,000원
- 트래픽 CPM: 10,000원
CPM이 높아도 컨텐츠와 랜딩페이지가 좋으면 광고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
ctr은 광고소재의 컨텐츠의 효과를 기준으로 ctr이 낮으면 광고의 소재를 교체해야합니다
cvr은 실제 컨텐츠를 통해 유입된 고객의 구매율이며, cvr이 낮을경우 랜딩페이지와 제품가격을 변경해야합니다
* 넌타겟 평균CTR, CVR (21.12)
- 전환 CTR: 3~5% / CVR: 5-10%
- 트래픽 CTR: 5~10% / CVR: 1-2%
소재를 만들기 위해선 다각도의 소구포인트에 대한 테스트가 필요합니다.
예시: 핸드폰케이스
1. 제품의 장점, 특징을 강조한 소구:
ex)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케이스
2.우리 브랜드만 할 수 있는 소구:
ex) 10만명이 선택한 케이스
3.시즌,시기,계절을 활용한 소구:
ex) 여름철손에 땀에도 지문이 생기지 않는 케이스
4. 네이밍을 활용한 소구:
ex) 아무리 던져도 다시 살아나는 불사조케이스
5. 실험이나 전후비교 사진을 활용한 소구:
ex) 케이스를 사용하기 전/후 지문이 묻는양에 대한 비교사진
최근들어 페이스북광고의 수요증가에따라 CPM이 많이 증가됨에 따라
이용자는 한정적인대 광고주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점점 효율이 더 감소되고 있습니다
실제 대다수의 광고주는 '전환'캠페인으로 집중하며 CPM이 올라간 부분은 다시 말해 '전환'캠페인입니다
트래픽과 영상조회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CPM의 캠페인에 분산해야만 효율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
* 홈페이지 모수에 따라 캠페인비율은 상이합니다
광고주 상황별 Q&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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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선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
진단을 통해 개선할 부분을 찾아내어
최적의 효율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전략을 수정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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